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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산 아래, 청와대가 품은 따사로운 봄의 설레는 바람소리, 한여름의 매미소리, 그리고 무르익어가는 가을의 낙엽소리와 하얗게 물든 겨울의 사각사각 눈 밟는 소리를 들으며 계절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청와대 공간을 함께 산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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