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위해 9년째 자선 음악회 열어
가수 간미연과 홍경민이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 주거환경개선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음악회 사랑의메아리의 사회를 보고 있다
5월 25일(금) 서울 암사동 대한사회복지회 암사재활원에서 가수 10팀의 재능기부로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선 콘서트가 열렸다.
간미연과 홍경민의 사회로 진행된 이 콘서트는 느와르, 린, 바닐라무스, 배다혜, 선우, 이예준, 해시태그, kixs(이상 가나다순) 가 참여해 공연했다.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0년에 시작된 사랑의 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