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속초20.8℃
  • 맑음19.5℃
  • 맑음철원20.8℃
  • 구름많음동두천21.6℃
  • 맑음파주20.1℃
  • 맑음대관령21.2℃
  • 맑음춘천19.5℃
  • 맑음백령도15.1℃
  • 맑음북강릉24.9℃
  • 맑음강릉26.1℃
  • 맑음동해19.6℃
  • 맑음서울21.3℃
  • 맑음인천18.9℃
  • 맑음원주21.2℃
  • 맑음울릉도20.2℃
  • 맑음수원20.8℃
  • 맑음영월21.9℃
  • 맑음충주20.6℃
  • 맑음서산20.8℃
  • 맑음울진17.9℃
  • 맑음청주20.7℃
  • 맑음대전21.6℃
  • 맑음추풍령21.7℃
  • 맑음안동20.9℃
  • 맑음상주20.9℃
  • 맑음포항23.0℃
  • 맑음군산19.8℃
  • 맑음대구22.0℃
  • 맑음전주22.0℃
  • 연무울산21.2℃
  • 흐림창원20.6℃
  • 맑음광주21.5℃
  • 흐림부산20.3℃
  • 구름많음통영19.3℃
  • 맑음목포18.5℃
  • 구름많음여수18.5℃
  • 맑음흑산도18.0℃
  • 맑음완도20.4℃
  • 맑음고창20.8℃
  • 맑음순천22.2℃
  • 맑음홍성(예)21.9℃
  • 맑음19.8℃
  • 맑음제주18.5℃
  • 맑음고산20.1℃
  • 흐림성산17.6℃
  • 맑음서귀포21.6℃
  • 구름많음진주19.9℃
  • 맑음강화20.3℃
  • 맑음양평21.7℃
  • 맑음이천20.5℃
  • 맑음인제21.9℃
  • 맑음홍천21.7℃
  • 맑음태백22.5℃
  • 맑음정선군23.7℃
  • 맑음제천20.9℃
  • 맑음보은20.7℃
  • 맑음천안21.3℃
  • 맑음보령21.8℃
  • 맑음부여20.5℃
  • 맑음금산22.4℃
  • 맑음20.7℃
  • 맑음부안20.3℃
  • 맑음임실21.9℃
  • 맑음정읍22.3℃
  • 맑음남원21.5℃
  • 맑음장수20.9℃
  • 맑음고창군21.3℃
  • 맑음영광군20.2℃
  • 흐림김해시21.4℃
  • 맑음순창군21.9℃
  • 구름많음북창원21.7℃
  • 구름많음양산시23.0℃
  • 맑음보성군20.7℃
  • 구름많음강진군20.9℃
  • 맑음장흥21.8℃
  • 구름많음해남19.7℃
  • 맑음고흥22.3℃
  • 구름많음의령군20.8℃
  • 맑음함양군22.6℃
  • 맑음광양시22.6℃
  • 구름많음진도군19.6℃
  • 맑음봉화21.9℃
  • 맑음영주21.9℃
  • 맑음문경22.4℃
  • 맑음청송군22.8℃
  • 맑음영덕23.7℃
  • 맑음의성22.6℃
  • 맑음구미22.0℃
  • 맑음영천21.9℃
  • 구름많음경주시23.6℃
  • 맑음거창21.9℃
  • 맑음합천22.3℃
  • 구름많음밀양22.9℃
  • 맑음산청21.9℃
  • 흐림거제18.7℃
  • 구름많음남해18.0℃
  • 흐림22.1℃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지난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 선인 ‘오리온 스피릿’ (Orion Spirit)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500번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출로 K-조선의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과시했다.

특히, 이 선박은 1994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건조한 이래 국내 조선소가 30년 만에 500번째로 수출하는 선박으로, 미국 JP모건에 인도한다.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선인 ‘오리온 스피릿(Orion Spirit)’호 명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LNG운반선은 영하 163도의 초저온 액화가스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선박으로 9개 국가에서만 건조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기술적 난도가 높고, 1척당 3000억 원이 넘는 고부가선박이다.

현재 전 세계 운항 중인 LNG운반선은 680척으로 그중 3/4은 한국에서 건조했고, 국내에서 건조 진행 중인 선박도 256척에 이른다.

한편, 국내 조선산업은 지난 1분기 수주액 136억 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LNG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 100% 수주 달성 등 K-조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로 이어지면서 우리 조선산업이 7000억 달러 수출을 이끌고 있는 만큼 산업부는 최근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명명식 축사에서 “우리 조선산업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는 지난달 발족한 ‘K-조선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 인력 문제 등 당면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조선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거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재학생들을 격려하며 “청년 인재들이 조선소를 매력적인 일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조선소 상생 문화 확산, 안전한 조선소 구축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