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속초12.8℃
  • 구름많음18.4℃
  • 구름많음철원18.5℃
  • 구름많음동두천21.8℃
  • 구름많음파주19.2℃
  • 구름많음대관령12.4℃
  • 구름많음춘천18.3℃
  • 구름많음백령도20.5℃
  • 구름많음북강릉14.1℃
  • 구름많음강릉15.9℃
  • 구름많음동해14.9℃
  • 맑음서울21.8℃
  • 구름많음인천20.9℃
  • 맑음원주20.2℃
  • 맑음울릉도15.6℃
  • 맑음수원21.5℃
  • 맑음영월19.0℃
  • 구름많음충주21.3℃
  • 구름많음서산18.6℃
  • 구름많음울진16.0℃
  • 구름많음청주20.4℃
  • 구름많음대전21.1℃
  • 흐림추풍령14.0℃
  • 구름많음안동17.0℃
  • 흐림상주15.2℃
  • 흐림포항14.1℃
  • 흐림군산17.7℃
  • 흐림대구15.9℃
  • 흐림전주18.8℃
  • 흐림울산14.9℃
  • 흐림창원17.6℃
  • 흐림광주18.7℃
  • 흐림부산17.3℃
  • 흐림통영17.6℃
  • 흐림목포17.3℃
  • 흐림여수16.7℃
  • 구름많음흑산도18.8℃
  • 흐림완도16.2℃
  • 흐림고창17.2℃
  • 흐림순천14.9℃
  • 구름많음홍성(예)20.8℃
  • 구름많음18.7℃
  • 비제주16.2℃
  • 흐림고산15.4℃
  • 흐림성산15.8℃
  • 비서귀포17.1℃
  • 흐림진주16.8℃
  • 구름많음강화19.9℃
  • 맑음양평19.7℃
  • 맑음이천19.7℃
  • 구름많음인제16.6℃
  • 맑음홍천17.1℃
  • 맑음태백15.0℃
  • 맑음정선군16.1℃
  • 맑음제천13.5℃
  • 구름많음보은17.7℃
  • 구름많음천안19.7℃
  • 구름많음보령19.0℃
  • 흐림부여18.7℃
  • 흐림금산16.9℃
  • 구름많음18.9℃
  • 흐림부안17.7℃
  • 흐림임실19.4℃
  • 흐림정읍18.8℃
  • 흐림남원18.0℃
  • 흐림장수18.6℃
  • 흐림고창군17.7℃
  • 흐림영광군16.9℃
  • 흐림김해시17.9℃
  • 흐림순창군17.9℃
  • 흐림북창원17.9℃
  • 흐림양산시17.8℃
  • 흐림보성군18.3℃
  • 흐림강진군18.1℃
  • 흐림장흥16.6℃
  • 구름많음해남17.6℃
  • 흐림고흥17.7℃
  • 흐림의령군15.5℃
  • 흐림함양군17.4℃
  • 흐림광양시18.1℃
  • 구름많음진도군17.6℃
  • 맑음봉화19.3℃
  • 맑음영주18.3℃
  • 흐림문경16.5℃
  • 흐림청송군15.9℃
  • 흐림영덕14.3℃
  • 흐림의성17.2℃
  • 흐림구미16.1℃
  • 흐림영천15.6℃
  • 흐림경주시15.1℃
  • 흐림거창17.2℃
  • 흐림합천17.5℃
  • 흐림밀양17.1℃
  • 흐림산청17.2℃
  • 흐림거제16.6℃
  • 흐림남해16.7℃
  • 흐림18.0℃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지난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 선인 ‘오리온 스피릿’ (Orion Spirit)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500번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출로 K-조선의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과시했다.

특히, 이 선박은 1994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건조한 이래 국내 조선소가 30년 만에 500번째로 수출하는 선박으로, 미국 JP모건에 인도한다.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선인 ‘오리온 스피릿(Orion Spirit)’호 명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LNG운반선은 영하 163도의 초저온 액화가스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선박으로 9개 국가에서만 건조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기술적 난도가 높고, 1척당 3000억 원이 넘는 고부가선박이다.

현재 전 세계 운항 중인 LNG운반선은 680척으로 그중 3/4은 한국에서 건조했고, 국내에서 건조 진행 중인 선박도 256척에 이른다.

한편, 국내 조선산업은 지난 1분기 수주액 136억 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LNG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 100% 수주 달성 등 K-조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로 이어지면서 우리 조선산업이 7000억 달러 수출을 이끌고 있는 만큼 산업부는 최근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명명식 축사에서 “우리 조선산업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는 지난달 발족한 ‘K-조선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 인력 문제 등 당면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조선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거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재학생들을 격려하며 “청년 인재들이 조선소를 매력적인 일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조선소 상생 문화 확산, 안전한 조선소 구축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