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3 (화)

  • 흐림19.0℃
  • 구름조금속초21.0℃
  • 박무18.3℃
  • 맑음철원18.3℃
  • 맑음동두천19.8℃
  • 맑음파주19.8℃
  • 구름많음대관령16.5℃
  • 맑음춘천18.4℃
  • 맑음백령도16.5℃
  • 흐림북강릉22.1℃
  • 흐림강릉21.8℃
  • 구름많음동해20.7℃
  • 맑음서울20.0℃
  • 맑음인천19.1℃
  • 구름많음원주20.0℃
  • 흐림울릉도17.5℃
  • 박무수원19.2℃
  • 흐림영월18.7℃
  • 흐림충주19.1℃
  • 맑음서산19.0℃
  • 흐림울진16.9℃
  • 연무청주20.2℃
  • 맑음대전20.2℃
  • 구름많음추풍령18.4℃
  • 구름많음안동19.9℃
  • 구름많음상주21.3℃
  • 흐림포항17.0℃
  • 맑음군산19.0℃
  • 구름많음대구20.5℃
  • 맑음전주19.5℃
  • 흐림울산16.6℃
  • 맑음창원20.6℃
  • 맑음광주18.6℃
  • 흐림부산17.9℃
  • 구름많음통영18.7℃
  • 맑음목포18.5℃
  • 맑음여수18.4℃
  • 구름많음흑산도17.6℃
  • 구름조금완도19.3℃
  • 맑음고창18.7℃
  • 구름조금순천17.3℃
  • 박무홍성(예)19.0℃
  • 맑음19.8℃
  • 맑음제주18.3℃
  • 맑음고산16.7℃
  • 구름많음성산18.6℃
  • 구름많음서귀포18.8℃
  • 맑음진주19.2℃
  • 맑음강화19.6℃
  • 맑음양평20.5℃
  • 맑음이천20.9℃
  • 맑음인제18.5℃
  • 맑음홍천17.9℃
  • 구름많음태백17.5℃
  • 흐림정선군18.2℃
  • 흐림제천18.1℃
  • 구름조금보은19.5℃
  • 맑음천안18.7℃
  • 맑음보령19.8℃
  • 맑음부여20.0℃
  • 구름조금금산19.3℃
  • 맑음19.2℃
  • 맑음부안19.8℃
  • 맑음임실17.5℃
  • 구름조금정읍18.5℃
  • 구름조금남원18.3℃
  • 구름많음장수16.4℃
  • 맑음고창군18.2℃
  • 맑음영광군18.9℃
  • 구름많음김해시17.7℃
  • 맑음순창군18.1℃
  • 구름많음북창원19.2℃
  • 구름많음양산시17.9℃
  • 맑음보성군19.3℃
  • 구름조금강진군19.0℃
  • 구름조금장흥18.8℃
  • 구름조금해남18.6℃
  • 맑음고흥19.3℃
  • 구름조금의령군19.1℃
  • 구름많음함양군17.8℃
  • 맑음광양시19.7℃
  • 맑음진도군18.4℃
  • 구름많음봉화18.8℃
  • 맑음영주19.4℃
  • 구름많음문경21.3℃
  • 흐림청송군18.3℃
  • 흐림영덕16.1℃
  • 맑음의성20.4℃
  • 흐림구미20.8℃
  • 구름많음영천18.4℃
  • 흐림경주시17.8℃
  • 흐림거창18.2℃
  • 구름많음합천18.8℃
  • 구름많음밀양20.0℃
  • 흐림산청18.1℃
  • 흐림거제18.0℃
  • 구름조금남해19.1℃
  • 흐림19.0℃
  • 구름조금속초21.0℃
넥센타이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더블라운드서 연속 우승 차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넥센타이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더블라운드서 연속 우승 차지

1028147215_20240422102541_5130506266.jpg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 개막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 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마력을 지닌 차량인 스톡카(6200cc, 최대 460마력) 클래스로 드라이버의 높은 수준의 레이싱 실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개막전에서는 서한GP의 정의철 선수가, 21일 2라운드에서는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우승했다. 여기에 더해 2라운드에서는 서한GP의 김중군, 정의철 선수가 각각 2위에 3위에 올라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포디움을 싹쓸이했다.

20일 정의철 선수가 장착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W01(WET)’ 제품은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배수 성능과 젖은 노면 컴파운드를 바탕으로 고속 주행 및 코너링 성능이 극대화된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

21일 포디움에 올라선 선수들이 장착한 ‘엔페라 SS01(DRY)’은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로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노면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이처럼 넥센타이어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알렸다.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한GP, 오네 레이싱, 원 레이싱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편 기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이번 시즌부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강원도 인제의 인제스피디움에 오가며 총 9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