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수)

  • 맑음25.8℃
  • 흐림속초16.9℃
  • 구름많음25.0℃
  • 구름많음철원25.6℃
  • 구름많음동두천25.5℃
  • 맑음파주25.6℃
  • 흐림대관령13.7℃
  • 구름많음춘천25.1℃
  • 맑음백령도21.2℃
  • 흐림북강릉16.4℃
  • 흐림강릉17.2℃
  • 흐림동해16.1℃
  • 맑음서울26.6℃
  • 맑음인천22.3℃
  • 구름많음원주26.6℃
  • 맑음울릉도18.2℃
  • 구름많음수원25.0℃
  • 구름많음영월25.5℃
  • 맑음충주26.8℃
  • 맑음서산25.6℃
  • 흐림울진17.2℃
  • 구름많음청주25.7℃
  • 구름조금대전26.4℃
  • 맑음추풍령26.1℃
  • 맑음안동27.4℃
  • 맑음상주27.5℃
  • 구름조금포항22.5℃
  • 맑음군산23.9℃
  • 구름조금대구28.6℃
  • 맑음전주27.2℃
  • 구름많음울산20.7℃
  • 맑음창원23.9℃
  • 구름조금광주28.5℃
  • 맑음부산24.1℃
  • 구름조금통영23.6℃
  • 맑음목포26.1℃
  • 구름조금여수23.6℃
  • 맑음흑산도23.0℃
  • 구름많음완도27.9℃
  • 맑음고창27.2℃
  • 구름조금순천25.8℃
  • 구름조금홍성(예)27.3℃
  • 구름많음24.7℃
  • 흐림제주22.7℃
  • 구름많음고산21.5℃
  • 구름많음성산23.1℃
  • 흐림서귀포23.5℃
  • 구름조금진주24.4℃
  • 구름조금강화21.6℃
  • 구름많음양평22.1℃
  • 구름조금이천26.5℃
  • 흐림인제20.8℃
  • 구름많음홍천26.3℃
  • 구름많음태백17.8℃
  • 흐림정선군20.0℃
  • 구름많음제천25.4℃
  • 맑음보은26.5℃
  • 구름조금천안25.2℃
  • 맑음보령25.2℃
  • 맑음부여26.4℃
  • 맑음금산27.0℃
  • 구름조금25.7℃
  • 맑음부안26.5℃
  • 맑음임실26.9℃
  • 맑음정읍28.1℃
  • 맑음남원28.1℃
  • 구름조금장수26.0℃
  • 맑음고창군27.7℃
  • 맑음영광군26.1℃
  • 맑음김해시24.7℃
  • 맑음순창군28.2℃
  • 맑음북창원28.0℃
  • 맑음양산시26.9℃
  • 구름조금보성군27.2℃
  • 구름많음강진군27.5℃
  • 구름조금장흥26.2℃
  • 구름많음해남27.8℃
  • 구름많음고흥26.4℃
  • 구름많음의령군26.0℃
  • 구름많음함양군24.0℃
  • 맑음광양시26.1℃
  • 구름조금진도군26.3℃
  • 흐림봉화18.7℃
  • 구름조금영주23.2℃
  • 맑음문경26.7℃
  • 구름많음청송군23.5℃
  • 구름많음영덕17.8℃
  • 맑음의성28.6℃
  • 맑음구미29.9℃
  • 구름조금영천25.3℃
  • 구름많음경주시24.9℃
  • 구름많음거창25.7℃
  • 구름많음합천27.9℃
  • 구름조금밀양28.4℃
  • 흐림산청24.4℃
  • 맑음거제24.7℃
  • 구름조금남해25.0℃
  • 맑음25.8℃
  • 흐림속초16.9℃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