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속초15.6℃
  • 구름많음7.6℃
  • 맑음철원8.6℃
  • 맑음동두천9.5℃
  • 흐림파주7.6℃
  • 구름조금대관령8.1℃
  • 맑음춘천7.3℃
  • 흐림백령도9.5℃
  • 맑음북강릉15.0℃
  • 맑음강릉15.7℃
  • 맑음동해15.7℃
  • 박무서울11.8℃
  • 박무인천11.4℃
  • 구름많음원주10.7℃
  • 맑음울릉도15.1℃
  • 흐림수원11.1℃
  • 구름많음영월7.6℃
  • 구름많음충주9.3℃
  • 맑음서산12.0℃
  • 맑음울진14.0℃
  • 구름많음청주11.8℃
  • 구름많음대전14.8℃
  • 맑음추풍령8.6℃
  • 맑음안동5.9℃
  • 맑음상주3.5℃
  • 맑음포항12.2℃
  • 맑음군산12.8℃
  • 맑음대구8.7℃
  • 맑음전주13.7℃
  • 맑음울산15.8℃
  • 맑음창원13.9℃
  • 맑음광주11.9℃
  • 맑음부산17.0℃
  • 맑음통영17.4℃
  • 맑음목포14.4℃
  • 맑음여수14.3℃
  • 맑음흑산도17.7℃
  • 맑음완도12.6℃
  • 맑음고창14.4℃
  • 맑음순천11.6℃
  • 구름조금홍성(예)13.7℃
  • 맑음8.6℃
  • 맑음제주19.1℃
  • 맑음고산19.0℃
  • 맑음성산19.0℃
  • 구름조금서귀포19.8℃
  • 맑음진주8.6℃
  • 맑음강화9.2℃
  • 맑음양평8.6℃
  • 구름많음이천9.4℃
  • 구름많음인제11.5℃
  • 맑음홍천7.0℃
  • 구름조금태백9.2℃
  • 흐림정선군11.4℃
  • 구름많음제천10.7℃
  • 맑음보은6.7℃
  • 흐림천안9.5℃
  • 맑음보령13.9℃
  • 맑음부여11.3℃
  • 맑음금산11.7℃
  • 맑음12.1℃
  • 맑음부안13.5℃
  • 맑음임실8.1℃
  • 맑음정읍14.5℃
  • 맑음남원10.3℃
  • 맑음장수12.6℃
  • 맑음고창군14.8℃
  • 맑음영광군13.6℃
  • 맑음김해시15.2℃
  • 맑음순창군9.1℃
  • 맑음북창원12.5℃
  • 맑음양산시12.8℃
  • 맑음보성군11.0℃
  • 맑음강진군10.9℃
  • 맑음장흥10.3℃
  • 맑음해남13.9℃
  • 맑음고흥14.2℃
  • 맑음의령군5.5℃
  • 맑음함양군7.1℃
  • 맑음광양시15.6℃
  • 맑음진도군14.5℃
  • 맑음봉화3.4℃
  • 맑음영주6.2℃
  • 맑음문경6.1℃
  • 맑음청송군6.0℃
  • 맑음영덕14.4℃
  • 맑음의성4.4℃
  • 맑음구미5.8℃
  • 맑음영천7.4℃
  • 맑음경주시9.9℃
  • 맑음거창7.1℃
  • 맑음합천4.9℃
  • 맑음밀양9.0℃
  • 맑음산청5.3℃
  • 맑음거제17.2℃
  • 맑음남해12.7℃
  • 맑음13.5℃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지난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 선인 ‘오리온 스피릿’ (Orion Spirit)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500번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출로 K-조선의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과시했다.

특히, 이 선박은 1994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건조한 이래 국내 조선소가 30년 만에 500번째로 수출하는 선박으로, 미국 JP모건에 인도한다.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선인 ‘오리온 스피릿(Orion Spirit)’호 명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LNG운반선은 영하 163도의 초저온 액화가스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선박으로 9개 국가에서만 건조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기술적 난도가 높고, 1척당 3000억 원이 넘는 고부가선박이다.

현재 전 세계 운항 중인 LNG운반선은 680척으로 그중 3/4은 한국에서 건조했고, 국내에서 건조 진행 중인 선박도 256척에 이른다.

한편, 국내 조선산업은 지난 1분기 수주액 136억 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LNG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 100% 수주 달성 등 K-조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로 이어지면서 우리 조선산업이 7000억 달러 수출을 이끌고 있는 만큼 산업부는 최근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명명식 축사에서 “우리 조선산업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는 지난달 발족한 ‘K-조선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 인력 문제 등 당면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조선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거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재학생들을 격려하며 “청년 인재들이 조선소를 매력적인 일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조선소 상생 문화 확산, 안전한 조선소 구축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