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금)

  • 흐림속초23.6℃
  • 흐림25.2℃
  • 흐림철원25.7℃
  • 구름많음동두천26.8℃
  • 구름많음파주26.4℃
  • 흐림대관령21.0℃
  • 흐림춘천25.3℃
  • 흐림백령도27.0℃
  • 비북강릉23.5℃
  • 구름많음강릉23.5℃
  • 흐림동해24.7℃
  • 구름많음서울27.1℃
  • 구름많음인천28.0℃
  • 흐림원주26.4℃
  • 구름많음울릉도26.6℃
  • 구름많음수원27.6℃
  • 흐림영월24.8℃
  • 흐림충주25.5℃
  • 구름많음서산28.7℃
  • 흐림울진26.5℃
  • 흐림청주27.1℃
  • 구름많음대전26.8℃
  • 구름많음추풍령26.3℃
  • 흐림안동23.7℃
  • 구름많음상주25.9℃
  • 맑음포항28.6℃
  • 구름많음군산27.0℃
  • 맑음대구28.6℃
  • 구름많음전주28.1℃
  • 맑음울산28.9℃
  • 맑음창원29.0℃
  • 맑음광주28.4℃
  • 맑음부산29.6℃
  • 맑음통영28.7℃
  • 구름많음목포27.6℃
  • 구름많음여수27.5℃
  • 구름많음흑산도27.4℃
  • 맑음완도28.9℃
  • 맑음고창28.5℃
  • 구름많음순천27.2℃
  • 구름많음홍성(예)28.1℃
  • 흐림24.8℃
  • 구름많음제주29.2℃
  • 구름많음고산26.6℃
  • 구름많음성산29.0℃
  • 구름많음서귀포29.1℃
  • 맑음진주27.7℃
  • 구름많음강화27.2℃
  • 흐림양평25.8℃
  • 흐림이천26.1℃
  • 흐림인제24.7℃
  • 흐림홍천24.2℃
  • 흐림태백21.9℃
  • 흐림정선군23.7℃
  • 흐림제천24.5℃
  • 흐림보은24.7℃
  • 흐림천안25.0℃
  • 구름많음보령28.8℃
  • 구름많음부여26.8℃
  • 구름많음금산26.2℃
  • 구름많음26.7℃
  • 구름많음부안27.0℃
  • 맑음임실26.2℃
  • 맑음정읍29.3℃
  • 구름많음남원27.4℃
  • 구름많음장수25.7℃
  • 맑음고창군28.2℃
  • 구름많음영광군27.3℃
  • 맑음김해시29.4℃
  • 맑음순창군27.4℃
  • 맑음북창원29.0℃
  • 맑음양산시28.6℃
  • 구름많음보성군26.6℃
  • 맑음강진군27.7℃
  • 맑음장흥28.2℃
  • 맑음해남28.4℃
  • 구름많음고흥29.1℃
  • 맑음의령군28.3℃
  • 구름많음함양군27.9℃
  • 구름많음광양시28.4℃
  • 맑음진도군27.9℃
  • 흐림봉화22.9℃
  • 흐림영주24.0℃
  • 흐림문경26.3℃
  • 흐림청송군27.3℃
  • 흐림영덕25.3℃
  • 흐림의성26.4℃
  • 맑음구미29.7℃
  • 맑음영천26.9℃
  • 맑음경주시28.7℃
  • 맑음거창27.0℃
  • 맑음합천27.8℃
  • 맑음밀양28.3℃
  • 구름많음산청27.6℃
  • 맑음거제27.7℃
  • 구름많음남해27.8℃
  • 맑음29.0℃
한미일 첫 재무장관회의, 3국 간 경제·금융 협력 의지 확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미일 첫 재무장관회의, 3국 간 경제·금융 협력 의지 확인


한미일 3국 재무장관들은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 절하에 대한 우려에 공감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17일(현지시각) 워싱턴 DC 미국 재무부에서 재무장관회의를 가진 후 3국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한편, 지난해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3국 정상은 첫 재무장관회의 개최에 합의한 바 있는데, 이번 재무장관회의는 이 합의를 이행하는 것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에서 열린 ‘제1차 한·미·일 재무장관 회의’에 참석,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제공)
 

선언문은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과 금융 안정, 질서 있고 잘 작동하는 금융시장을 촉진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기존 G20의 약속에 따라 외환시장 진전 상황에 대해 긴밀히 협의할 것이며, 최근 엔화와 원화의 급격한 평가절하에 대한 일본과 한국의 심각한 우려를 인지했다”고 명시했다.

선언문은 또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쟁과 북한의 무기 개발에 함께 대응하여 각자의 독자적 제재 수단을 활용하고 조정할 것”을 확인했다.

공급망 불안과 과잉생산에 따른 경제적 피해에 대한 공조 필요성도 확인했다.

선언문은 “우리는 공급망 취약성과 핵심 부문의 경제적 강압과 과잉생산 등 다른 국가의 비시장 경제 관행이 우리 경제에 미칠 수 있는 피해를 극복하기 위한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공급망 탄력성 강화를 위한 자금 조달에 대한 정상들의 합의를 재확인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RISE)을 통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위기에 잘 대응할 수 있도록 다자간개발은행을 발전시키고 국제금융기구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임으로 명시했다.

한편, 최상목 부총리는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안정적인 무역·경제 질서를 위협하는 요소로 인한 공급망 교란 등에 대해서는 3국 간 긴밀한 대화와 연대를 통해 전략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 이러한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초래할 수 있는금융 측면의 불안에 대해서도 3국이 협력하여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