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흐림속초23.0℃
  • 흐림28.8℃
  • 흐림철원29.8℃
  • 구름많음동두천30.1℃
  • 흐림파주28.9℃
  • 흐림대관령21.8℃
  • 흐림춘천29.2℃
  • 구름많음백령도27.4℃
  • 비북강릉22.5℃
  • 흐림강릉23.2℃
  • 흐림동해25.0℃
  • 흐림서울31.5℃
  • 흐림인천30.7℃
  • 흐림원주28.9℃
  • 맑음울릉도27.7℃
  • 흐림수원30.8℃
  • 흐림영월29.3℃
  • 구름많음충주29.1℃
  • 흐림서산30.4℃
  • 흐림울진28.0℃
  • 흐림청주30.8℃
  • 구름많음대전30.5℃
  • 구름많음추풍령28.4℃
  • 흐림안동30.1℃
  • 구름많음상주31.4℃
  • 구름많음포항27.6℃
  • 흐림군산28.4℃
  • 흐림대구30.4℃
  • 흐림전주30.5℃
  • 흐림울산27.9℃
  • 구름많음창원28.8℃
  • 맑음광주32.2℃
  • 구름많음부산30.9℃
  • 구름많음통영29.9℃
  • 맑음목포31.2℃
  • 구름많음여수30.3℃
  • 구름많음흑산도31.0℃
  • 맑음완도32.7℃
  • 구름많음고창31.0℃
  • 구름많음순천29.7℃
  • 흐림홍성(예)31.2℃
  • 구름많음29.1℃
  • 구름많음제주30.5℃
  • 흐림고산27.6℃
  • 흐림성산29.5℃
  • 비서귀포26.9℃
  • 흐림진주31.6℃
  • 흐림강화29.4℃
  • 흐림양평30.9℃
  • 구름많음이천30.5℃
  • 구름많음인제25.4℃
  • 구름많음홍천28.6℃
  • 흐림태백22.5℃
  • 흐림정선군25.8℃
  • 구름많음제천27.2℃
  • 흐림보은29.0℃
  • 구름많음천안29.5℃
  • 흐림보령30.5℃
  • 흐림부여30.7℃
  • 구름많음금산30.0℃
  • 구름많음29.4℃
  • 구름많음부안29.7℃
  • 흐림임실29.2℃
  • 구름많음정읍31.5℃
  • 구름많음남원31.2℃
  • 흐림장수26.6℃
  • 구름많음고창군29.9℃
  • 구름많음영광군30.1℃
  • 구름많음김해시30.1℃
  • 구름많음순창군31.0℃
  • 구름많음북창원33.4℃
  • 흐림양산시25.7℃
  • 구름많음보성군31.3℃
  • 구름많음강진군30.9℃
  • 맑음장흥31.9℃
  • 구름많음해남29.9℃
  • 맑음고흥32.4℃
  • 흐림의령군30.4℃
  • 구름많음함양군32.4℃
  • 구름많음광양시32.3℃
  • 맑음진도군31.3℃
  • 흐림봉화26.3℃
  • 흐림영주28.5℃
  • 구름많음문경30.5℃
  • 흐림청송군29.2℃
  • 구름많음영덕27.7℃
  • 구름많음의성30.6℃
  • 흐림구미30.3℃
  • 흐림영천27.6℃
  • 구름많음경주시28.2℃
  • 흐림거창29.4℃
  • 흐림합천32.0℃
  • 흐림밀양31.5℃
  • 흐림산청31.9℃
  • 구름많음거제28.2℃
  • 구름많음남해30.6℃
  • 비29.9℃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지난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 선인 ‘오리온 스피릿’ (Orion Spirit)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500번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출로 K-조선의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과시했다.

특히, 이 선박은 1994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건조한 이래 국내 조선소가 30년 만에 500번째로 수출하는 선박으로, 미국 JP모건에 인도한다.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선인 ‘오리온 스피릿(Orion Spirit)’호 명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LNG운반선은 영하 163도의 초저온 액화가스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선박으로 9개 국가에서만 건조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기술적 난도가 높고, 1척당 3000억 원이 넘는 고부가선박이다.

현재 전 세계 운항 중인 LNG운반선은 680척으로 그중 3/4은 한국에서 건조했고, 국내에서 건조 진행 중인 선박도 256척에 이른다.

한편, 국내 조선산업은 지난 1분기 수주액 136억 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LNG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 100% 수주 달성 등 K-조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로 이어지면서 우리 조선산업이 7000억 달러 수출을 이끌고 있는 만큼 산업부는 최근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명명식 축사에서 “우리 조선산업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는 지난달 발족한 ‘K-조선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 인력 문제 등 당면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조선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거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재학생들을 격려하며 “청년 인재들이 조선소를 매력적인 일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조선소 상생 문화 확산, 안전한 조선소 구축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