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수)

  • 구름많음27.9℃
  • 맑음속초28.1℃
  • 맑음25.1℃
  • 맑음철원24.4℃
  • 맑음동두천26.2℃
  • 맑음파주24.9℃
  • 맑음대관령21.3℃
  • 맑음춘천25.3℃
  • 맑음백령도22.2℃
  • 맑음북강릉27.9℃
  • 맑음강릉28.5℃
  • 맑음동해27.2℃
  • 맑음서울25.8℃
  • 맑음인천22.2℃
  • 맑음원주24.7℃
  • 맑음울릉도25.3℃
  • 맑음수원25.1℃
  • 맑음영월25.3℃
  • 맑음충주24.1℃
  • 맑음서산25.1℃
  • 맑음울진22.6℃
  • 맑음청주25.5℃
  • 맑음대전25.8℃
  • 맑음추풍령24.1℃
  • 맑음안동24.7℃
  • 맑음상주26.2℃
  • 맑음포항27.3℃
  • 맑음군산23.2℃
  • 맑음대구27.1℃
  • 맑음전주25.5℃
  • 구름조금울산26.4℃
  • 구름많음창원26.4℃
  • 구름조금광주26.7℃
  • 구름많음부산27.1℃
  • 구름많음통영26.6℃
  • 맑음목포23.6℃
  • 구름많음여수25.0℃
  • 맑음흑산도23.3℃
  • 구름조금완도26.6℃
  • 맑음고창26.0℃
  • 구름많음순천25.3℃
  • 맑음홍성(예)26.1℃
  • 맑음25.0℃
  • 흐림제주22.2℃
  • 구름많음고산18.8℃
  • 흐림성산24.7℃
  • 흐림서귀포23.3℃
  • 맑음진주27.0℃
  • 맑음강화23.4℃
  • 맑음양평25.6℃
  • 맑음이천27.2℃
  • 맑음인제24.4℃
  • 맑음홍천24.6℃
  • 맑음태백23.9℃
  • 맑음정선군26.1℃
  • 맑음제천24.2℃
  • 맑음보은24.8℃
  • 맑음천안24.4℃
  • 맑음보령24.7℃
  • 맑음부여25.8℃
  • 맑음금산25.6℃
  • 맑음24.9℃
  • 구름조금부안25.3℃
  • 맑음임실25.1℃
  • 맑음정읍25.8℃
  • 맑음남원26.0℃
  • 맑음장수24.5℃
  • 맑음고창군25.4℃
  • 맑음영광군24.7℃
  • 구름많음김해시27.2℃
  • 맑음순창군25.5℃
  • 구름조금북창원27.0℃
  • 구름조금양산시28.3℃
  • 구름조금보성군27.2℃
  • 구름조금강진군26.3℃
  • 구름조금장흥26.3℃
  • 구름조금해남25.2℃
  • 구름조금고흥26.2℃
  • 맑음의령군25.5℃
  • 구름조금함양군27.9℃
  • 구름많음광양시27.4℃
  • 구름많음진도군23.2℃
  • 맑음봉화25.1℃
  • 맑음영주24.9℃
  • 맑음문경25.4℃
  • 맑음청송군26.7℃
  • 맑음영덕28.3℃
  • 맑음의성26.9℃
  • 맑음구미28.0℃
  • 맑음영천27.9℃
  • 맑음경주시27.4℃
  • 맑음거창27.6℃
  • 구름조금합천27.0℃
  • 구름조금밀양28.3℃
  • 맑음산청27.4℃
  • 구름많음거제25.6℃
  • 구름많음남해25.1℃
  • 구름많음27.9℃
  • 맑음속초28.1℃
넥센타이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더블라운드서 연속 우승 차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넥센타이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더블라운드서 연속 우승 차지

1028147215_20240422102541_5130506266.jpg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 개막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 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마력을 지닌 차량인 스톡카(6200cc, 최대 460마력) 클래스로 드라이버의 높은 수준의 레이싱 실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개막전에서는 서한GP의 정의철 선수가, 21일 2라운드에서는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우승했다. 여기에 더해 2라운드에서는 서한GP의 김중군, 정의철 선수가 각각 2위에 3위에 올라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포디움을 싹쓸이했다.

20일 정의철 선수가 장착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W01(WET)’ 제품은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배수 성능과 젖은 노면 컴파운드를 바탕으로 고속 주행 및 코너링 성능이 극대화된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

21일 포디움에 올라선 선수들이 장착한 ‘엔페라 SS01(DRY)’은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로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노면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이처럼 넥센타이어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알렸다.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한GP, 오네 레이싱, 원 레이싱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편 기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이번 시즌부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강원도 인제의 인제스피디움에 오가며 총 9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