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8 (일)

  • 맑음속초20.8℃
  • 구름조금23.0℃
  • 맑음철원24.2℃
  • 구름조금동두천23.5℃
  • 구름조금파주20.8℃
  • 맑음대관령15.8℃
  • 구름조금춘천23.8℃
  • 구름많음백령도14.2℃
  • 구름조금북강릉19.9℃
  • 맑음강릉22.9℃
  • 맑음동해20.5℃
  • 맑음서울24.6℃
  • 구름조금인천22.4℃
  • 맑음원주26.0℃
  • 맑음울릉도19.4℃
  • 맑음수원22.4℃
  • 맑음영월22.5℃
  • 맑음충주24.1℃
  • 맑음서산22.0℃
  • 맑음울진21.0℃
  • 맑음청주26.2℃
  • 맑음대전24.9℃
  • 맑음추풍령23.1℃
  • 구름조금안동24.2℃
  • 구름조금상주26.6℃
  • 맑음포항23.0℃
  • 구름많음군산20.0℃
  • 맑음대구26.4℃
  • 구름많음전주22.0℃
  • 박무울산19.8℃
  • 구름조금창원21.9℃
  • 구름조금광주24.4℃
  • 구름많음부산20.4℃
  • 구름많음통영19.8℃
  • 맑음목포22.8℃
  • 구름많음여수21.2℃
  • 흐림흑산도17.7℃
  • 구름많음완도20.0℃
  • 구름많음고창21.5℃
  • 맑음순천21.4℃
  • 박무홍성(예)22.6℃
  • 맑음24.6℃
  • 흐림제주21.2℃
  • 흐림고산19.9℃
  • 흐림성산20.4℃
  • 비서귀포21.0℃
  • 맑음진주21.8℃
  • 맑음강화19.2℃
  • 맑음양평24.8℃
  • 맑음이천24.2℃
  • 맑음인제21.6℃
  • 구름조금홍천23.1℃
  • 맑음태백18.3℃
  • 구름많음정선군20.7℃
  • 맑음제천21.4℃
  • 맑음보은24.1℃
  • 맑음천안23.5℃
  • 구름많음보령20.3℃
  • 구름조금부여22.8℃
  • 맑음금산24.1℃
  • 맑음23.8℃
  • 구름많음부안20.3℃
  • 맑음임실22.2℃
  • 구름많음정읍20.8℃
  • 맑음남원25.3℃
  • 맑음장수20.7℃
  • 구름많음고창군20.7℃
  • 맑음영광군21.2℃
  • 구름많음김해시20.5℃
  • 맑음순창군25.3℃
  • 구름많음북창원
  • 구름많음양산시21.4℃
  • 맑음보성군22.5℃
  • 맑음강진군21.8℃
  • 맑음장흥21.5℃
  • 맑음해남22.0℃
  • 구름많음고흥20.6℃
  • 맑음의령군22.6℃
  • 맑음함양군22.5℃
  • 구름많음광양시22.5℃
  • 맑음진도군20.3℃
  • 맑음봉화20.0℃
  • 맑음영주21.9℃
  • 구름조금문경23.2℃
  • 맑음청송군20.7℃
  • 맑음영덕20.5℃
  • 맑음의성24.3℃
  • 맑음구미26.2℃
  • 맑음영천24.2℃
  • 맑음경주시24.2℃
  • 맑음거창22.6℃
  • 맑음합천24.3℃
  • 맑음밀양24.5℃
  • 맑음산청22.6℃
  • 구름많음거제22.1℃
  • 구름많음남해22.2℃
  • 구름많음21.8℃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