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7 (금)

  • 흐림속초27.0℃
  • 박무23.0℃
  • 흐림철원22.3℃
  • 흐림동두천22.7℃
  • 흐림파주22.1℃
  • 흐림대관령20.2℃
  • 흐림춘천22.9℃
  • 비백령도19.6℃
  • 구름많음북강릉26.9℃
  • 흐림강릉27.4℃
  • 흐림동해27.3℃
  • 비서울22.7℃
  • 비인천21.3℃
  • 흐림원주22.5℃
  • 구름많음울릉도22.0℃
  • 흐림수원22.1℃
  • 흐림영월22.3℃
  • 흐림충주22.3℃
  • 구름많음서산23.2℃
  • 흐림울진26.3℃
  • 박무청주23.5℃
  • 박무대전23.7℃
  • 구름많음추풍령23.5℃
  • 흐림안동22.5℃
  • 구름많음상주24.2℃
  • 구름많음포항26.7℃
  • 구름많음군산23.7℃
  • 구름많음대구26.4℃
  • 구름많음전주25.4℃
  • 구름많음울산26.0℃
  • 구름조금창원26.7℃
  • 구름많음광주24.9℃
  • 구름조금부산26.2℃
  • 구름조금통영22.3℃
  • 구름많음목포24.6℃
  • 구름조금여수23.4℃
  • 안개흑산도19.3℃
  • 구름많음완도26.1℃
  • 구름많음고창24.8℃
  • 구름많음순천25.1℃
  • 박무홍성(예)23.0℃
  • 구름많음22.9℃
  • 구름많음제주27.5℃
  • 구름많음고산26.8℃
  • 구름많음성산23.8℃
  • 구름많음서귀포26.5℃
  • 구름많음진주25.3℃
  • 흐림강화21.4℃
  • 흐림양평21.4℃
  • 흐림이천21.0℃
  • 흐림인제22.3℃
  • 흐림홍천22.9℃
  • 흐림태백21.8℃
  • 흐림정선군22.3℃
  • 흐림제천21.7℃
  • 구름많음보은22.9℃
  • 흐림천안22.7℃
  • 구름많음보령23.4℃
  • 흐림부여22.9℃
  • 구름많음금산24.5℃
  • 구름많음23.2℃
  • 구름많음부안24.2℃
  • 구름많음임실23.6℃
  • 구름많음정읍25.9℃
  • 구름많음남원24.1℃
  • 구름많음장수22.9℃
  • 구름많음고창군25.5℃
  • 구름많음영광군24.1℃
  • 구름조금김해시26.2℃
  • 구름많음순창군24.6℃
  • 구름조금북창원27.4℃
  • 구름많음양산시27.1℃
  • 구름많음보성군25.7℃
  • 구름많음강진군25.1℃
  • 구름많음장흥25.2℃
  • 구름많음해남25.3℃
  • 구름많음고흥26.7℃
  • 구름많음의령군26.0℃
  • 구름많음함양군26.5℃
  • 구름많음광양시26.8℃
  • 구름많음진도군24.6℃
  • 구름많음봉화22.1℃
  • 구름많음영주22.7℃
  • 구름많음문경24.3℃
  • 흐림청송군24.7℃
  • 구름많음영덕26.1℃
  • 구름많음의성24.0℃
  • 구름많음구미25.9℃
  • 구름많음영천26.0℃
  • 구름많음경주시26.5℃
  • 구름많음거창25.1℃
  • 구름많음합천26.2℃
  • 구름많음밀양27.0℃
  • 구름많음산청25.3℃
  • 구름조금거제25.8℃
  • 구름많음남해25.7℃
  • 구름조금27.4℃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