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 맑음속초13.9℃
  • 맑음10.7℃
  • 맑음철원11.6℃
  • 맑음동두천13.0℃
  • 맑음파주11.9℃
  • 맑음대관령7.0℃
  • 맑음춘천12.7℃
  • 맑음백령도13.7℃
  • 맑음북강릉12.1℃
  • 맑음강릉14.0℃
  • 맑음동해12.6℃
  • 맑음서울14.4℃
  • 맑음인천14.6℃
  • 맑음원주11.2℃
  • 구름많음울릉도13.2℃
  • 구름많음수원13.2℃
  • 구름많음영월9.9℃
  • 흐림충주9.8℃
  • 구름많음서산12.8℃
  • 구름많음울진12.3℃
  • 맑음청주14.1℃
  • 맑음대전12.1℃
  • 구름많음추풍령10.3℃
  • 맑음안동11.1℃
  • 맑음상주12.1℃
  • 구름많음포항15.6℃
  • 구름많음군산11.8℃
  • 구름많음대구13.8℃
  • 흐림전주13.4℃
  • 구름많음울산13.8℃
  • 흐림창원13.0℃
  • 흐림광주15.8℃
  • 흐림부산15.4℃
  • 흐림통영14.5℃
  • 흐림목포15.0℃
  • 흐림여수15.6℃
  • 흐림흑산도13.1℃
  • 흐림완도13.0℃
  • 흐림고창14.4℃
  • 흐림순천11.8℃
  • 구름많음홍성(예)13.6℃
  • 맑음11.0℃
  • 흐림제주16.6℃
  • 흐림고산15.5℃
  • 흐림성산14.9℃
  • 흐림서귀포16.2℃
  • 흐림진주11.6℃
  • 맑음강화12.3℃
  • 구름많음양평12.0℃
  • 구름많음이천11.4℃
  • 맑음인제9.9℃
  • 맑음홍천10.9℃
  • 구름많음태백7.8℃
  • 맑음정선군10.7℃
  • 구름많음제천8.3℃
  • 맑음보은9.6℃
  • 구름많음천안11.8℃
  • 맑음보령11.0℃
  • 맑음부여10.3℃
  • 구름많음금산13.2℃
  • 맑음11.0℃
  • 흐림부안14.8℃
  • 흐림임실13.3℃
  • 흐림정읍14.8℃
  • 흐림남원14.8℃
  • 흐림장수12.1℃
  • 흐림고창군14.0℃
  • 흐림영광군13.8℃
  • 흐림김해시14.7℃
  • 흐림순창군13.6℃
  • 흐림북창원14.2℃
  • 흐림양산시13.4℃
  • 흐림보성군12.6℃
  • 흐림강진군14.7℃
  • 흐림장흥13.0℃
  • 흐림해남12.9℃
  • 흐림고흥12.7℃
  • 흐림의령군12.2℃
  • 흐림함양군13.2℃
  • 흐림광양시13.9℃
  • 흐림진도군12.3℃
  • 흐림봉화8.2℃
  • 구름많음영주10.8℃
  • 맑음문경9.8℃
  • 맑음청송군9.0℃
  • 맑음영덕12.3℃
  • 맑음의성10.1℃
  • 구름많음구미11.3℃
  • 구름많음영천11.8℃
  • 흐림경주시11.3℃
  • 흐림거창12.4℃
  • 흐림합천13.7℃
  • 흐림밀양14.7℃
  • 흐림산청13.4℃
  • 흐림거제12.7℃
  • 흐림남해13.3℃
  • 흐림13.8℃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K-조선, LNG운반선 500번째 수출 ‘신화 ’ 달성…기술력 과시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장관이 지난 18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 선인 ‘오리온 스피릿’ (Orion Spirit)호의 명명식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500번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출로 K-조선의 기술력과 제조역량을 세계에 다시 한번 과시했다.

특히, 이 선박은 1994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LNG운반선을 건조한 이래 국내 조선소가 30년 만에 500번째로 수출하는 선박으로, 미국 JP모건에 인도한다.

 

18일 오전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수출 500호선인 ‘오리온 스피릿(Orion Spirit)’호 명명식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 제공)
 

LNG운반선은 영하 163도의 초저온 액화가스를 안전하게 이송하는 선박으로 9개 국가에서만 건조한 사례가 있을 정도로 기술적 난도가 높고, 1척당 3000억 원이 넘는 고부가선박이다.

현재 전 세계 운항 중인 LNG운반선은 680척으로 그중 3/4은 한국에서 건조했고, 국내에서 건조 진행 중인 선박도 256척에 이른다.

한편, 국내 조선산업은 지난 1분기 수주액 136억 달러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전 세계 LNG운반선과 암모니아 운반선 100% 수주 달성 등 K-조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높은 선가로 수주한 선박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로 이어지면서 우리 조선산업이 7000억 달러 수출을 이끌고 있는 만큼 산업부는 최근 수출 호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안덕근 장관은 명명식 축사에서 “우리 조선산업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부는 지난달 발족한 ‘K-조선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 인력 문제 등 당면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조선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거제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재학생들을 격려하며 “청년 인재들이 조선소를 매력적인 일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민관이 힘을 모아 조선소 상생 문화 확산, 안전한 조선소 구축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정책정보 - 전체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