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6 (월)

  • 맑음12.8℃
  • 맑음속초14.2℃
  • 맑음14.5℃
  • 맑음철원14.1℃
  • 맑음동두천13.6℃
  • 맑음파주11.8℃
  • 맑음대관령7.5℃
  • 맑음춘천13.8℃
  • 안개백령도9.7℃
  • 맑음북강릉11.8℃
  • 맑음강릉13.7℃
  • 맑음동해12.1℃
  • 맑음서울15.4℃
  • 맑음인천14.1℃
  • 맑음원주13.9℃
  • 맑음울릉도12.1℃
  • 맑음수원12.6℃
  • 맑음영월11.5℃
  • 맑음충주12.3℃
  • 구름많음서산14.0℃
  • 맑음울진11.6℃
  • 맑음청주16.5℃
  • 맑음대전15.1℃
  • 맑음추풍령12.9℃
  • 맑음안동12.8℃
  • 맑음상주15.5℃
  • 맑음포항14.2℃
  • 구름조금군산13.3℃
  • 맑음대구14.5℃
  • 구름조금전주15.2℃
  • 맑음울산14.0℃
  • 맑음창원14.2℃
  • 구름많음광주15.8℃
  • 맑음부산14.4℃
  • 구름조금통영13.9℃
  • 구름많음목포14.6℃
  • 박무여수15.6℃
  • 구름많음흑산도13.7℃
  • 구름많음완도14.6℃
  • 구름조금고창12.9℃
  • 구름조금순천11.7℃
  • 구름많음홍성(예)13.5℃
  • 맑음14.5℃
  • 구름많음제주15.8℃
  • 구름많음고산15.0℃
  • 구름많음성산13.0℃
  • 구름많음서귀포16.2℃
  • 구름조금진주12.8℃
  • 맑음강화11.2℃
  • 맑음양평14.1℃
  • 맑음이천14.6℃
  • 맑음인제11.3℃
  • 맑음홍천13.1℃
  • 맑음태백8.2℃
  • 맑음정선군10.4℃
  • 맑음제천11.0℃
  • 맑음보은12.5℃
  • 맑음천안11.5℃
  • 맑음보령12.3℃
  • 맑음부여12.3℃
  • 맑음금산13.5℃
  • 구름조금14.1℃
  • 구름조금부안14.4℃
  • 구름조금임실11.6℃
  • 구름조금정읍13.1℃
  • 구름조금남원13.1℃
  • 맑음장수10.7℃
  • 구름조금고창군12.1℃
  • 구름많음영광군12.9℃
  • 맑음김해시13.7℃
  • 구름조금순창군13.1℃
  • 맑음북창원15.2℃
  • 맑음양산시12.8℃
  • 구름많음보성군15.5℃
  • 구름많음강진군14.5℃
  • 구름많음장흥13.9℃
  • 흐림해남13.2℃
  • 구름많음고흥12.7℃
  • 맑음의령군12.2℃
  • 맑음함양군13.1℃
  • 구름많음광양시14.6℃
  • 구름조금진도군12.2℃
  • 맑음봉화9.6℃
  • 맑음영주12.3℃
  • 맑음문경14.0℃
  • 맑음청송군9.9℃
  • 맑음영덕10.1℃
  • 맑음의성11.7℃
  • 맑음구미15.0℃
  • 맑음영천12.5℃
  • 맑음경주시12.7℃
  • 맑음거창12.1℃
  • 맑음합천15.4℃
  • 맑음밀양13.4℃
  • 맑음산청13.8℃
  • 맑음거제13.2℃
  • 구름조금남해13.8℃
  • 맑음12.8℃
  • 맑음속초14.2℃
넥센타이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더블라운드서 연속 우승 차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넥센타이어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더블라운드서 연속 우승 차지

1028147215_20240422102541_5130506266.jpg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2024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 개막전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는 국내 경주 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마력을 지닌 차량인 스톡카(6200cc, 최대 460마력) 클래스로 드라이버의 높은 수준의 레이싱 실력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한다.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서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개막전에서는 서한GP의 정의철 선수가, 21일 2라운드에서는 서한GP의 장현진 선수가 우승했다. 여기에 더해 2라운드에서는 서한GP의 김중군, 정의철 선수가 각각 2위에 3위에 올라 넥센타이어를 장착한 선수들이 포디움을 싹쓸이했다.

20일 정의철 선수가 장착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W01(WET)’ 제품은 젖은 노면에서의 뛰어난 배수 성능과 젖은 노면 컴파운드를 바탕으로 고속 주행 및 코너링 성능이 극대화된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

21일 포디움에 올라선 선수들이 장착한 ‘엔페라 SS01(DRY)’은 초고성능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로 극한의 주행 환경에서도 우수한 노면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이처럼 넥센타이어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품 성능의 우수성을 알렸다.

넥센타이어는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서한GP, 오네 레이싱, 원 레이싱에 레이싱 전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한편 기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이번 시즌부터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으로 명칭을 변경해 진행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강원도 인제의 인제스피디움에 오가며 총 9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출처 :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