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금)

  • 구름조금속초15.3℃
  • 맑음18.2℃
  • 맑음철원19.3℃
  • 맑음동두천19.3℃
  • 맑음파주18.8℃
  • 구름많음대관령11.0℃
  • 구름조금춘천18.9℃
  • 맑음백령도16.0℃
  • 박무북강릉14.9℃
  • 구름조금강릉16.3℃
  • 구름조금동해15.7℃
  • 맑음서울19.9℃
  • 연무인천18.2℃
  • 구름조금원주19.5℃
  • 맑음울릉도16.3℃
  • 맑음수원19.5℃
  • 구름많음영월18.9℃
  • 맑음충주20.1℃
  • 맑음서산20.5℃
  • 맑음울진18.2℃
  • 맑음청주20.7℃
  • 맑음대전20.7℃
  • 맑음추풍령18.4℃
  • 구름조금안동19.7℃
  • 맑음상주18.9℃
  • 구름조금포항18.2℃
  • 맑음군산19.5℃
  • 맑음대구19.8℃
  • 맑음전주21.1℃
  • 구름조금울산17.9℃
  • 구름조금창원20.7℃
  • 맑음광주21.2℃
  • 맑음부산20.5℃
  • 구름조금통영20.3℃
  • 맑음목포20.9℃
  • 구름조금여수20.0℃
  • 연무흑산도19.0℃
  • 구름조금완도21.8℃
  • 맑음고창21.2℃
  • 구름조금순천19.8℃
  • 맑음홍성(예)19.9℃
  • 맑음19.3℃
  • 구름많음제주22.5℃
  • 구름많음고산22.1℃
  • 구름많음성산21.4℃
  • 구름많음서귀포22.1℃
  • 맑음진주19.8℃
  • 맑음강화18.1℃
  • 맑음양평18.8℃
  • 맑음이천19.3℃
  • 맑음인제17.3℃
  • 맑음홍천18.9℃
  • 구름조금태백14.3℃
  • 구름조금정선군19.4℃
  • 구름조금제천18.4℃
  • 맑음보은18.8℃
  • 맑음천안19.5℃
  • 맑음보령19.8℃
  • 맑음부여19.9℃
  • 맑음금산20.7℃
  • 맑음20.3℃
  • 맑음부안20.1℃
  • 맑음임실20.6℃
  • 맑음정읍21.7℃
  • 맑음남원20.7℃
  • 맑음장수19.4℃
  • 맑음고창군21.3℃
  • 맑음영광군20.6℃
  • 구름많음김해시19.9℃
  • 맑음순창군20.9℃
  • 맑음북창원21.0℃
  • 구름많음양산시20.2℃
  • 맑음보성군20.7℃
  • 맑음강진군21.9℃
  • 맑음장흥21.4℃
  • 맑음해남21.6℃
  • 맑음고흥21.4℃
  • 맑음의령군19.5℃
  • 맑음함양군20.4℃
  • 맑음광양시20.4℃
  • 맑음진도군20.9℃
  • 맑음봉화17.8℃
  • 맑음영주17.9℃
  • 맑음문경18.0℃
  • 구름조금청송군19.3℃
  • 맑음영덕18.0℃
  • 구름조금의성19.6℃
  • 맑음구미19.6℃
  • 맑음영천19.1℃
  • 구름많음경주시19.6℃
  • 맑음거창19.3℃
  • 맑음합천20.0℃
  • 구름조금밀양21.4℃
  • 맑음산청19.3℃
  • 맑음거제19.0℃
  • 구름조금남해19.4℃
  • 구름많음19.9℃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디어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