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토)

  • 맑음속초24.0℃
  • 맑음21.9℃
  • 맑음철원21.0℃
  • 맑음동두천23.0℃
  • 맑음파주21.7℃
  • 맑음대관령17.1℃
  • 맑음춘천21.5℃
  • 맑음백령도24.6℃
  • 맑음북강릉24.2℃
  • 구름조금강릉22.7℃
  • 구름조금동해23.7℃
  • 맑음서울25.1℃
  • 맑음인천26.2℃
  • 맑음원주22.5℃
  • 구름조금울릉도23.8℃
  • 맑음수원25.5℃
  • 맑음영월21.9℃
  • 맑음충주22.9℃
  • 구름조금서산24.4℃
  • 맑음울진23.2℃
  • 구름많음청주25.2℃
  • 구름많음대전24.6℃
  • 구름많음추풍령21.4℃
  • 구름조금안동21.8℃
  • 구름많음상주21.8℃
  • 구름많음포항23.6℃
  • 구름조금군산23.6℃
  • 구름많음대구24.2℃
  • 구름조금전주24.4℃
  • 구름많음울산23.7℃
  • 구름조금창원24.6℃
  • 구름많음광주24.3℃
  • 구름조금부산24.4℃
  • 구름조금통영23.8℃
  • 구름많음목포25.5℃
  • 구름조금여수24.4℃
  • 구름많음흑산도26.0℃
  • 구름많음완도24.7℃
  • 구름조금고창24.8℃
  • 구름조금순천20.8℃
  • 구름많음홍성(예)24.6℃
  • 구름많음23.2℃
  • 비제주24.5℃
  • 흐림고산24.6℃
  • 흐림성산25.0℃
  • 비서귀포24.9℃
  • 맑음진주24.1℃
  • 맑음강화24.2℃
  • 맑음양평22.6℃
  • 맑음이천22.8℃
  • 맑음인제19.1℃
  • 맑음홍천20.3℃
  • 맑음태백16.5℃
  • 맑음정선군17.1℃
  • 맑음제천21.2℃
  • 구름많음보은22.9℃
  • 구름조금천안23.0℃
  • 맑음보령25.0℃
  • 구름조금부여22.8℃
  • 구름조금금산23.1℃
  • 구름많음24.6℃
  • 구름조금부안24.3℃
  • 구름조금임실22.0℃
  • 구름조금정읍24.0℃
  • 구름조금남원24.2℃
  • 구름조금장수19.0℃
  • 구름조금고창군24.1℃
  • 구름조금영광군24.7℃
  • 구름조금김해시24.0℃
  • 구름조금순창군24.0℃
  • 맑음북창원24.2℃
  • 구름조금양산시24.6℃
  • 구름많음보성군25.8℃
  • 구름많음강진군26.4℃
  • 구름많음장흥25.1℃
  • 구름많음해남25.4℃
  • 구름많음고흥25.2℃
  • 구름조금의령군23.3℃
  • 구름조금함양군21.0℃
  • 구름조금광양시25.0℃
  • 구름많음진도군24.2℃
  • 맑음봉화17.3℃
  • 맑음영주20.9℃
  • 구름조금문경21.5℃
  • 맑음청송군21.7℃
  • 구름조금영덕23.6℃
  • 구름많음의성20.4℃
  • 구름많음구미22.8℃
  • 구름많음영천22.8℃
  • 구름많음경주시24.4℃
  • 구름조금거창20.5℃
  • 구름조금합천23.1℃
  • 구름조금밀양24.8℃
  • 구름조금산청21.2℃
  • 맑음거제24.4℃
  • 구름조금남해23.9℃
  • 구름조금24.8℃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과학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7014_9517_4001.jpg
한전, 중소기업과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참가

 

한국전력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2018 IEEE PES T&D Conference & Exposition’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및 파워맥스 등 20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가하여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수출판로 개척을 수행했다.

IEEE PES T&D 전시회는 1963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 기술자 협회조직인 IEEE에서 격년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송배전기기 산업 전시회로, 올해 80여개국 800여개 기자재 업체들이 참가하여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세계 최대의 단일 시장인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총 4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미국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에너지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시장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10년간 신재생 발전을 위해 송배전설비에 3500억달러를 투자할 전망이다. 또한 손실 개선과 정전 감소를 위해 송배전망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 기사는 넷프로 인터넷뉴스 홈페이지의 데모기사 입니다.
등록된 기사는 테스트용이며 비회원이 복사한 자료일 수 도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